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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신학연구원, 2학기 개강부흥회

2025년 9월 5일
1분 분량

이영훈 목사, “한국과 세계 변화시키길” 당부


영산신학연구원 2025학년도 2학기 개강부흥회가 1,2,4,5일 개최됐다. 이번 부흥회에서는 새학기를 맞는 학생과 교직원들이 하나님 앞에 학업과 영성 성장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4일 대성전 1층 베들레헴성전에서 열린 부흥회 강사로 초청된 이영훈 담임목사는 ‘말씀과 성령’(요 1:1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 곳에서 교육을 받고 훈련을 받는 모든 것에 성령의 불을 받아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기를 원한다. 조용기 목사님이 평생 강조하신 것이 믿음의 역사이다. 믿음의 출발은 하나님의 말씀이다”라면서 “절대 긍정의 믿음으로 100% 감사의 고백이 입술에 항상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한 “우리 학생들이 한국과 세계를 변화시키고 위대한 역사를 이루어 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라고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김형건 학장과 학생회 임원들의 인도로 합심기도가 이어졌다. 이날 부흥회에는 총동문회 회장 민장기 목사를 비롯해 임원들이 참석해 재학생들을 격려했다. 


부흥회 기간동안 양승호 부목사(수석)·정동균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김판호 총장이 학생들을 위해 말씀을 선포했다. 첫째날 양승호 목사는 ‘신앙은 내자리에 예수님 모시는 것입니다’(눅 19:1~10)를 제목으로, 정동균 목사는 ‘믿음의 결과’(히 11:1~2)이라는 제목으로, 마지막날에는 김판호 총장이 ‘새 길을 내시는 하나님’(사 43:18~21) 설교했다. 


김판호 총장은 “하나님은 이 어두운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여러분을 부르셨다. 부르심에 응답하여 성령충만 주의 종들이 되자”고 말했다. 





2025.09.05 / 복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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